`피리부는 사나이` 조윤희, 위기협상관으로 변신 `걸크러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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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애 기자] 배우 조윤희가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조윤희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22일 tvN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극 중 조윤희는 위기 협상팀 경위 여명하 역을 맡았다. 그는 협상 전문가 주성찬(신하균), 국민앵커 윤희성(유준상)에 비하면 눌변가이지만 진정성과 공감능력만큼은 누구보다 뛰어난 매력적인 인물이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전기를 들고 경찰차 앞에 서 있는 조윤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부드럽지만 강단 있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조윤희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현장을 지휘하는 모습으로 남다른 카리스마까지 내뿜어 앞으로 그가 선보일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한편 `피리부는 사나이`는 일촉즉발 상황에서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위기 협상팀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드라마다. 3월 7일 월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사진=tvN, 킹콩엔터테인먼트)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갤럭시S7 내달 11일 국내 출시…출고가 보니 `깜짝`ㆍ김기현 광주지방교정청장, 관사에서 목매 숨져 `유서보니…`ㆍ`그것이 알고싶다` 이상희 아들, 얼굴 빼고 모든 장기기증 서약 `충격`ㆍ갤럭시S7 내달 11일 국내 출시…출고가 보니 `깜짝`ㆍ`아이가 다섯` 소유진, 비키니 몸매 `아찔`…두 아이 엄마 맞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