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알고보니 대기업 사장 아들…아버지 연봉 보니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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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집안이 눈길을 끈다.이이경의 아버지는 이웅범 LG이노텍 사장이다.LG이노텍은 모바일 카메라 모듈과 디스플레이·네트워크 부품, 발광다이오드(LED)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이웅범 사장은 1983년 반도상사에 입사해 LG전자를 거쳐 2012년부터 LG이노텍 수장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웅범 사장은 지난 2014년 연봉으로 10억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급여 9억2,500만원에 상여 9,900만원을 합한 금액이다.이이경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연기를 선택하면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었기에 열심히 살았다"고 털어놔 아버지의 후광을 받은 연예인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해 주목받았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세계적 거장 움베르토 에코, 암 투병 중 별세…그는 누구인가?ㆍ`핑클` 이진, 품절녀됐다…멤버 중 옥주현만 결혼식 참석ㆍ`나혼자산다` 기안84 "공황장애 있다" 고백…대체 왜?ㆍ`프로듀스 101` 순위 공개에 자체 최고 시청률…1위 김세정ㆍ북한, 백령도 맞은편서 해안포 발사…주민 대피+어선 철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