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앙카라서 폭탄 테러…28명 사망·6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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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밤 경찰이 사건 현장 주변 도로를 차단한 채 경비에 나섰다.터키 수도 앙카라 도심 국회의사당 옆 공군사령부 앞에서 17일 오후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 28명이 숨지고 최소 61명이 다쳤다.사상자는 대부분 군인들로, 외신들은 폭탄 공격이 병력 수송용 차량을 겨냥했다면서 이 차량이 신호 대기 중일 때 곁에 있던 폭탄 탑재 차량이 폭발했다고 전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윤현민 백진희 "여신 자태에 반했나?"..그래도 "우린 동료"ㆍ린다김 갑질 논란 "이제는 폭력 로비스트?"..린다김 어쩌다가ㆍ김숙 윤정수 "둘 사이 행복하길 바라"...응원글 `봇물`ㆍ크레용팝 초아 "이런 거수경례 처음이야"...저런 여친 있었으면?ㆍ슈가맨 량현량하 `부친상` 극복하고 팬들 곁으로 `컴백` 외치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