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이 중국 통신장비업체와 국내 고속회선 사업을 시작하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습니다.오전 9시 45분 현재 세종텔레콤은 전거래일보다 11.06% 오른 12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중국 통신장비업체 ZTE의 국내 총판인 DBN은 오늘(15일) “세종텔레콤의 회선설비와 ZTE의 통신장비를 결합해 고속회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의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1호선 영등포역서 지하철 고장…코레일 "운행 차질 없다"ㆍ빙속 이승훈, 마지막 바퀴 대역전극…0.06초 차 `우승`ㆍ‘런닝맨’ 유재석, 김가연에 “불편한 여자” 폭풍디스 ‘폭소’ㆍ스타벅스 vs 편의점, 커피 원두 원가 알아보니 `충격`ㆍ나한일, 출소 3년여 만에 또 철창행…대체 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