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뇌기능 향상, 독일어 애정 표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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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뇌기능`외국어를 배우면 뇌기능이 강화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외국어를 듣고 말하고 쓰는 습관을 들이면 뇌기능이 활성화 되고 긍정적 사고방식을 키울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세계 각국 사랑해 표현법도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은다.먼저 한국어는 `사랑해`. 영어로는 `아이 러브 유 (I love you)`, 중국어는 `워아이니 (我愛爾)`다.스페인어는 `떼기에로 (Te quiero)`, 독일어는 `이히 리베 디히 ( Ich liebe dich)`, 프랑스어는 `주 뗌므 (Je t'aime)`다.이밖에 일본어는 `아이시떼루 (愛(あい)している)`, 아랍어는 우히부카 (Wuhibbuka), 러시아어는 `야 바스 류브류 (Я Вас Люблю)`, 네덜란드어는 `이크 하우 반 야우 (Ik hou van jou.)`, 태국어는 `찰라쿤`, 터키어는 `벤 세니 세비요룸 (ben ceni seviyorum.)`으로 표현한다.(사진=KBS 미녀들의 수다 캡처)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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