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에 조훈현 기념관 건립 입력2016.02.15 18:28 수정2016.02.16 01:07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전국 브리프 전남 영암군은 영암 출신 ‘바둑 황제’ 조훈현 국수를 기리는 조훈현기념관을 건립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올해부터 2018년까지 10억원을 들여 월출산 기찬랜드 내 건강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기념관을 짓는다. 조 국수는 전시실, 영상관, 대국실 등을 갖춘 이곳에서 어린이 바둑교실 운영 등 바둑인구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탄핵 정국, 임영웅에 불똥…"아쉽다" vs "개인 자유" 2 계엄령 후폭풍…방송가 "다 숨죽였다" [김소연의 엔터비즈] 3 1149회 로또 당첨번호 '8·15·19·21·32·36'…보너스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