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한예리, 카메라 앞 거침없는 탈의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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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가 카메라 앞에서 옷을 갈아입었다.2월 6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한예리는 한복을 편한 옷으로 갈아입었다.한예리는 갑자기 저고리를 벗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걱정마라"며 안에 연습복을 입고 있음을 밝혔다.한예리는 "연습복을 입고 옷을 갈아입으면 좀더 여러분과 소통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연습복을 입고 왔다"며 주섬주섬 옷을 갈아입어 눈길을 끌었다.(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캡처)[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황치열 `예상적중`...중국 놀라게 한 `뱅뱅뱅` 대박이야!ㆍ나혼자산다 서강준 "둘 사이 수상해" 이국주와 썸타나ㆍ서울 용산역 주변 개발 `활기`…대형 개발만 8곳ㆍ일본 화산 `무서웠던 순간들`...일본 자연의 괴력!ㆍ설 귀성길 오늘 3시부터 혼잡 예상, 안 막히는 시간 언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