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파스는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터치스크린 모듈을 생산하는 계열사 퍼스트 터치 이노베이션 주식 3920만주를 중국 절강 싱싱 과기 주식회사에 전량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64억9000만원이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4월30일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