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2.04 17:28
수정2016.02.04 17:28
피부관리를 받으면서 그동안 단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진정성에 대해 알게 됐다.뷰티한국 소개로 찾은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 넥스젠바이오텍 파트너 피부관리실 루아르 에스테틱에서 피부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고객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진전성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고객에 대한 진정성이 있을 때 관리 하는 사람도 책임감과 감동이 있고, 그 책임감으로 보다 좋은 관리 프로그램, 보다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 관리 제품의 사용, 포기 하지 않는 관리 등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러한 생각은 루아르 에스테틱에서 만난 김병미 원장과의 상담에 알 수 있게 됐다. 김 원장은 고객들이 원하는 관리를 위해 늘 노력하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다.최근 관리숍의 인테리어를 친환경적으로 바꾼 것도 고객들이 편안하게 관리 받을 수 있는 숍을 만들기 위해서였다.또한 김 원장은 그 노력의 일환으로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의 선택을 꼽았다. 3년전부터 관리 프로그램에 사용하고 있는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에 대한 자신감은 그 스스로를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고 한다. 도대체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은 어떤 제품일까?직접 화장품을 개발한 개발자와 소통하며 만든 화장품루아르 에스테틱 김병미 원장이 넥스젠바이오텍의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에 대해 갖는 애정은 남달랐다."최근의 피부관리는 단순히 관리 차원을 넘어 직접적으로 고객이 효과를 볼 수 있는 단계로 진화했다"는 김병미 원장은 "그동안 감성을 앞세운 많은 제품과 달리 넥스젠바이오텍의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은 과학적인 입증 자료를 갖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 차별화된 특징"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김 원장은 "최근의 피부관리실은 수익 창출에 있어 관리 프로그램만을 운영해서는 절대 생존할 수 없는 구조가 되었다"면서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은 과학적인 입증과 고객 만족도, 그리고 제품 판매라는 수익적인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이외에도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은 많은 장점을 갖고 있었다. 가장 큰 특징은 제품을 직접 개발한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김 원장에 따르면 넥스젠바이오텍은 제품 홍보에 집중하는 여느 피부관리실 화장품 브랜드들과 달리 제품 개발자가 직접 기초 과학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커뮤니티를 이용해 현장에서도 실시간으로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다.제품 역시 다양한 강점을 갖고 있다. 그에 따르면 우선 넥스젠바이오텍의 제품 대부분은 무방부제 멸균 제형의 제품으로 일회용 낱개포장이 기본 형태다. 하나의 제품을 여러 고객에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고객에게 새로운 제품을 사용한다는 인상을 주기에 매우 용이하며 고객들은 이러한 부분에서 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또한 넥스젠바이오텍의 제품은 어떠한 성분이 들어있는지 모르는 식물추출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그로 인해 피부에 전혀 자극이 없어 임산부 및 어린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 된 제품군이 주를 이루고 있다.무엇보다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으로 관리를 받은 고객 본인 스스로가 피부가 좋아졌다는 것을 느낀다는 점이다.피부 관리 숍을 운영하는 에스테틱 원장들은 직접 자신의 피부를 통해서 제품의 임상을 실험해봐야 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나 최근에는 갈수록 제품의 변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기에 이러한 경향이 더욱 강하다.그러다 보니 에스테틱 원장들은 지나치게 다양한 제품을 사용한 결과 피부의 스트레스가 높아져서 피부가 좋지 않은 경우가 간혹 있다.하지만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을 이용한 뒤로 피부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줄어들면서 피부가 많이 좋아지는 결과를 얻은 원장들이 많다는 것이 김 원장의 설명이다.이와 관련 김 원장은 "피부 관리사가 직접 사용하고 만족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사용한다는 자부심은 진실된 관리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라면서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평준화된 테크닉 속에서 숍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가장 큰 무기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제품에 대한 믿음으로 프로그램 계약시 홈케어 제품까지 포함해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제품을 사용해 본 고객들은 택배 등을 통해 계속적으로 제품을 구입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꾸준한 관리가 피부미인을 만든다관리를 받으면서 듣게 된 김병미 원장의 설명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진정성과 함께 꾸준한 관리와 관리 제품의 중요성이었다.김 원장은 피부관리는 꾸준한 것과 함께 단계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각질관리부터 혈액 순환 등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함에도 한번에 모든 과정을 뛰어넘으려고 하다 보니 피부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하지만 피부관리실에 다닌다고 해서 모두가 똑같은 효과를 누리는 것은 아니다. 김 원장에 따르면 많은 여성들이 피부관리를 받기 위해 피부관리실을 찾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이 해당 피부관리실의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는 경우가 많다.실제로 김병미 원장은 20여년간 피부관리사로 종사하며 이러한 제품을 찾는데 노력해 왔으며, 3년전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넥스젠바이오텍의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은 그의 이러한 지론을 그대로 증명해주고 있다.넥스젠바이오텍 제품은 다양한 임상을 통해 피부 타입별로 세분화된 제품 구성을 갖고 있어 말 그대로 맞춤형 제품과 맞춤형 피부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내 피부는 겨울철이 되면서 매우 건조하고 아토피가 심한 상태였는데 이 곳에서 관리를 받고 나서 몸의 피로가 풀리는 것은 물론 피부 상태가 한결 매끄럽고 깨끗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피부 전체에 수분감이 충만한 느낌을 받았고, 실제로 관리 후 화장도 매우 잘 받았다.직접 바디관리와 페이스 관리를 받으면서 느낀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은 민감한 내 피부에 전혀 자극이 없었고, 관리 후에 피부도 한결 더 환해진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이와 관련 김병미 원장은 "같은 관리라도 제품이 다르면 전혀 다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서 "피부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에 대한 진실성이지만 이 진실성을 결과물로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와 좋은 제품의 사용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집으로 돌아가는 길 김병미 원장은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을 집에서 써보라며 챙겨주기도 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1회용 포장의 정품 제품들, 세상에 없던 제품들이 내 피부에 어떤 변화를 가져 올지 지금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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