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 "주가급등 사유 없다" 입력2016.02.04 15:06 수정2016.02.04 15: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동은 4일 현저한 주가급등 이유를 묻는 조회공시 답변에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해시드 이머전트, '인도 블록체인 위크 2024' 성황리 마쳐 2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개미들은 계좌부터 팠다 3 美포브스 "尹, '코리아 디스카운트' 옳다는 것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