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카셰어링' 그린카 새 대표에 이용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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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자회사인 그린카는 3일 이용호 신임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
이 대표이사는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89년부터 2002년까지 아시아나항공에서 근무했다. 2005년 금호아시아나 전략본부를 거쳐 2008년부터 (구)금호렌터카와 (구)kt렌탈을 거쳐 롯데렌탈에서 임원을 지냈다.
그린카 관계자는 "이용호 신임 대표는 롯데렌탈에서 기획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렌터카전문가"라며 "영업부문장으로 재직할 당시 렌터카 차량의 품질관리와 서비스 개선 등 기본에 충실한 경영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이 대표이사는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89년부터 2002년까지 아시아나항공에서 근무했다. 2005년 금호아시아나 전략본부를 거쳐 2008년부터 (구)금호렌터카와 (구)kt렌탈을 거쳐 롯데렌탈에서 임원을 지냈다.
그린카 관계자는 "이용호 신임 대표는 롯데렌탈에서 기획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렌터카전문가"라며 "영업부문장으로 재직할 당시 렌터카 차량의 품질관리와 서비스 개선 등 기본에 충실한 경영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