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첫 팬미팅에선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류준열 첫 팬미팅이 이처럼 핫이슈인 가운데 2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 여성 누구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이날 공개된 사진은 택시 녹화를 통해 강남역 한복판에서 벌어진 즉석 프리허그 현장으로 알려졌다.한편 사전 녹화에서 MC 이영자가 “인기 유효기간을 얼마 정도 예상하냐”고 묻자 이동휘는 정환 역의 류준열에 대해 “3개월 정도 예상하고, 택 역의 박보검씨는 3개월 이상, 덕선 역의 혜리씨는 최장기간 인기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측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4월 2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2016 류준열 팬미팅>의 티켓오픈이 오늘 오후 2시 옥션 티켓을 통해 진행됐다. 티켓이 오픈 된지 2분 만에 15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고 밝혔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최경주, 4년8개월 만에 우승 `무산`…준우승 상금은 얼마?ㆍ강용석, 여의도 국회 도전장...“도도맘도 뒤따라 도전장?”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이승기 군입대, 방송활동 수고했어요...오늘부터 그대는 훈련병!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