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식 전 의원, "힘 보태겠다" 국민의당 입당 입력2016.02.01 19:03 수정2016.02.02 01:13 지면A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정가 브리핑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캠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김성식 전 의원(사진)이 1일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김 전 의원은 “오래된 낡은 정치를 바꿔보자는 국민적 열망으로 창당하는 국민의당에 작은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입당 소감을 밝혔다.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 관악갑에서 당선됐던 김 전 의원은 이 지역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文 "조국에 위로 전화…선고 결과에 안타까움" 2 '특검 반대' 與의원에 "형님 힘내세요~" 문자 보낸 개그맨 3 탄핵안에 '북중러 적대시'? 논란 일더니…이번엔 쏙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