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1.31 08:47
수정2016.01.31 09:11
이유영이유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몰라봐서 미안해`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이유영은 영화 ‘간신’에서 선보였던 동성애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이유영은 “왕의 눈에 들기 위해 두 여자가 대결하는 거였다”며“임지연 씨와 하는 거였는데 처음에는 여자들끼리 키스하고 껴안는 것이 걱정됐다”고 털어놨다.이어 “남자와 하는 것보다 여자와 하는 게 좀 더 다루기 편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잭블랙,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대박` 한국어까지?ㆍ[올림픽 축구예선 결승] 한국, 후반 36분 역전골 허용…무너진 수비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일본은행, 사상 첫 마이너스금리…엔화환율 추락-닛케이 주가 급상승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