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천왕 하니의 청초한 얼굴과 짙은 화장을 한 얼굴이 담긴 셀카가 화제다.과거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헤헤 오늘 공주님 옷 입었다. leemix 언니들 이쁜옷 감사합니당! 너무너무 즐거운 하루였음! 좋은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에도 우리 레고분들이 정말 많으시더라구요! 근데 해외 레고분들은 나를 다 하니형 아니면 하니오빠라고 부르시던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웨이브 머리를 하고 하늘거리는 블루 컬러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렷한 EXID 하니의 이목구비는 짙은 화장으로 더욱 섹시해 보였다.
와우스타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유리, 뜨거운 섹시미...보고 또 봐도 묘한 느낌 “안구 정화”
ㆍ티파니 열애설 부인, ‘내 눈은 의심’...동료에서 연인으로 언제든?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김무성 저출산 조선족...“잘못 들었나?” 이런 정치뉴스 처음이야!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