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극석 대박 출연 "속옷 광고 돈이 목적…생계 어려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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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대박 출연장극석 대박 출연 "속옷 광고 돈이 목적…생계 어려워 찍었다"장근석 대박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속옷 광고` 관련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장근석은 지난 6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과거 출연한 속옷 광고에 대해 "예전에 아버지 사업이 망하고 나서 아버지는 택시 운전기사를 하고 어머니는 식당 일을 하셨다"고 말했다.이어 잘근석은 "지금까지 놀림을 받는 속옷 광고 찍으면서 오늘날까지 왔다. 그때는 돈이 목적이었고 그게 우리 가족을 지키는 방법이었다"며 "지금은 주머니에 만 원밖에 없더라도 같이 나눠먹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장근석 측은 28일 SBS 새 월화극 `대박` 출연을 확정했다. `대박`은 모든 것을 잃고 타짜가 된 대길이 목숨을 걸고 조선의 임금 영조와 한 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장극석 대박 출연 "속옷 광고 돈이 목적…생계 어려워 찍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유리, 뜨거운 섹시미...보고 또 봐도 묘한 느낌 “안구 정화”ㆍ티파니 열애설 부인, ‘내 눈은 의심’...동료에서 연인으로 언제든?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김무성 저출산 조선족...“잘못 들었나?” 이런 정치뉴스 처음이야!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