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이 올해를 내수 시장에서 두 자릿수 이상 점유율을 달성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제임스 김 사장은 인천 부평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경영계획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결의했습니다.한국GM은 목표 달성을 위해 친환경차 볼트(Volt), 유로 6기준을 충족한 캡티바 등을 포함해 7개 이상의 신차와 부분변경 신모델을 출시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입니다.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하대성 열애 조혜선은 누구?…`중화권 인기 스타`ㆍ티파니 그레이 열애설에 SM 발빠른 대처…"사귀지 않는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서유리, 자취방 공개..코스프레 의상 발견에 "힐링이 된다" 깜짝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