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삼성전자가 보유 주식을 삼성생명에 매각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삼성전자(지분 37.45%) 외 2인에서 삼성생명(지분 71.86%)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