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삼성생명 외 1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입력2016.01.29 09:51 수정2016.01.29 09: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카드는 삼성전자가 보유 주식을 삼성생명에 매각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삼성전자(지분 37.45%) 외 2인에서 삼성생명(지분 71.86%)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올해 외부감사제도 위반 기업, 전년대비 두 배…"규정 확인해야" 2 尹담화에 출렁인 코스피, 기관 지원군 등판…2480선 회복 3 "100억 자산가 모십니다"…신한투자 '패밀리오피스 광화문센터' 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