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가는 더원 "정가은 남편 조직 1인자로 만들 관상" 예비신랑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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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는 더원 정가은 결혼축가는 더원 "정가은 남편 조직 1인자로 만들 관상" 예비신랑 누구?`축가는 더원` 정가은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24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2`에서 자문위원으로 출연한 신동선 전직 형사는 정가은에 “전직 강력계 형사의 눈으로 봤을 때 정가은은 남편을 조직의 1인자로 만들 관상"이라고 말했다.특히 정가은은 타로마스터에게 "지금 그분과 잘 될 수 있느냐"고 물었고, "매우 좋다. 2016년 안에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정가은 소속사 티핑 엔터테인먼트는 "정가은이 오는 30일 오후 1시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5층 그랜드볼룸 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면서 "결혼식 축가는 더원, 사회는 지오디 데니안이 맡는다"고 28일 밝혔다.정가은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사업가로 1년여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었다.축가는 더원 "정가은 남편 조직 1인자로 만들 관상" 예비신랑 누구?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삼성물산, 무리한 해외사업에 직격탄...잠재손실 2.6조원 털어ㆍ진중권 안철수 향해 연일 날세우는 이유 "떠나면서 더민주에 백신역할"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삼성물산, 무리한 해외사업에 직격탄...잠재손실 2.6조원 털어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