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글로벌PMC 대표, CCIM 한국협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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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글로벌PMC 대표(53)가 사단법인 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협회(CCIM한국협회)의 신임 협회장에 취임했다.
CCIM한국협회는 지난 27일 오후 7시 서울 대치동 피에스타 귀족 아모리스홀에서 정기총회에서 김용남 대표를 제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회장은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석사, 전주대학교 부동산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부동산 전문가다.2004년 중소형빌딩 종합서비스회사인 글로벌PMC를 설립한 후 중소형빌딩 자산관리 시장 1위 업체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미국에 본회를 둔 부동산투자분석단체인 CCIM은 미국을 비롯한 세계 35개국에서 1만6000여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CCIM한국협회(www.ccimnet.co.kr)는 2002년 설립돼 CCIM 자격을 취득한 정회원 1100명과 예비회원 700여명을 포함,1800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고의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전문가 단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CCIM한국협회는 지난 27일 오후 7시 서울 대치동 피에스타 귀족 아모리스홀에서 정기총회에서 김용남 대표를 제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회장은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석사, 전주대학교 부동산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부동산 전문가다.2004년 중소형빌딩 종합서비스회사인 글로벌PMC를 설립한 후 중소형빌딩 자산관리 시장 1위 업체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미국에 본회를 둔 부동산투자분석단체인 CCIM은 미국을 비롯한 세계 35개국에서 1만6000여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CCIM한국협회(www.ccimnet.co.kr)는 2002년 설립돼 CCIM 자격을 취득한 정회원 1100명과 예비회원 700여명을 포함,1800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고의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전문가 단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