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곰탕, 와서 한번 먹어볼래? "소를 직접 먹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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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곰탕의 숨겨진 비밀이 공개돼 화제다.나주곰탕이 이처럼 주요 포털 실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유는 26일 방송된 KBS2 `2TV 저녁 생생정보`의 `장사의 신` 코너에서 곰탕 한 그릇으로 연매출 35억원을 달성한다는 나주곰탕 전문점이 안방 시청자들을 찾았기 때문.해당 가게는 양지머리를 넣고 24시간 이상 푹 고아낸 국물로 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는데, 인터뷰에서 손님들은 “소 한 마리를 먹는 기분”이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웠다.시청자들은 “한번쯤 가보고 싶다” “나주가 멀긴 멀다” “휴가 때 꼭 가봐야지”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드뉴스] 인공지능(AI)의 두 얼굴‥독일까? 약일까?ㆍ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9,888억원…전년비 40.7%↓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3개월간 먹은 약, 클릭 한번으로 확인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 있다"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