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옵틱이 올해 중국 등 해외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연결기준으로 매출 1,5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공시했습니다.디지탈옵틱은 공시를 통해 기존 렌즈사업 매출은 850억원, 중국 카이선그룹을 통한 신규사업(O2O사업)으로 350억원 여기에 자회사 함박재바오팜의 황칠 매출로 300억원을 달성해, 연결기준 총 1,500억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중국카이선그룹 대표를 겸임하고 있는 리우닝 디지탈옵틱 이사는 "카이선그룹의 중국 쑤닝 주요대도시 대형오프라인매장 입점이 작년 38개에서 올해 100개 이상으로 확대된다며 디지탈옵틱에게 제품공급 권한을 내줘 양사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며 "양사가 일본, 호주, 미국 등 해외진출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드뉴스] 인공지능(AI)의 두 얼굴‥독일까? 약일까?ㆍ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9,888억원…전년비 40.7%↓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3개월간 먹은 약, 클릭 한번으로 확인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 있다"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