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데이, 전속모델 치인트 `서강준`을 위한 든든한 서포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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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데이가 지난 21일 `치즈인더트랩` 촬영현장인 파주에서 `서강준`을 만났다. 서강준은 시크릿데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며, 현재 치즈인더트랩 드라마에서 백인호 역으로 활동 중이다.서강준 서포터즈`시크릿데이`가 추운 날씨 속 고생하는 `치즈인더트랩` 배우, 제작진을 위해 밥차를 준비한 것.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푸짐한 뷔페를 마련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막바지 촬영에 다다르며 지쳐있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시크릿데이가 준비한 든든한 선물에 큰 환호를 보냈고 인증샷을 찍어가며 즐거운 식사시간을 보냈다.`서강준`은 지난 2015년 하반기 광고 촬영 이후 오랜만에 보는 `시크릿데이`를 반갑게 맞아줬으며, "덕분에 마지막까지 힘내서 촬영에 열심히 임할 수 있었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시크릿데이를 위한 친필사인과 인증샷으로 감사함을 전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서강준은 `치즈인더트랩`에서 백인호 역으로 큰 인기를 모으며 연일 화제를 오르고 있다. 박해진, 김고은과 삼각관계 구도를 보이고 있으며, 김고은과의 케미 뿐만 아니라 박해진과의 남남케미 까지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개털` 이라는 유행어까지 탄생시키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여 물오른 연기력으로 `서강준`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한편 시크릿데이는 2002년 설립 이후 여성용품 전문브랜드의 선두주자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제시카, 4시간만에 1000만원 고수익 올린 비결은? 남친 타일러권도 투자ㆍ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9,888억원…전년비 40.7%↓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3개월간 먹은 약, 클릭 한번으로 확인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 있다"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