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 핀다 (www.finda.co.kr)가 500스타트업, 매쉬업엔젤스, 퓨처플레이로부터 3억원 규모의 해외투자를 유치했다.이혜민 핀다 대표는 “이번 투자는 미국 시장의 앞선 경험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고, 국내 시장에서 기술 개발과 스타트업 성장을 견인해 줄 든든한 지원군” 이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이번 투자를 이끈 500스타트업 채종인 파트너는 “핀다는 역량뿐만 아니라 실리콘밸리에서 검증받은 사업 모델까지 갖추었다"며, “500스타트업의 투자 포트폴리오인 미국의 크레딧카르마(creditkarma)와 필리핀 아이머니(imoney) 등 최적의 금융상품을 소개하는 서비스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어 핀다 역시 한국에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핀테크 스타트업 ‘핀다’는 회원 가입이나 신용 등급 조회 같은 번거로운 과정 없이도 최적의 대출상품이나 예적금 상품을 포트폴리오로 추천 받을 수 있다. 또한 현실 속에서 고민하는 금융관련 고민을 해결해 가는 가이드를 제공한다.벤처스탁팀(wow4989@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제시카, 4시간만에 1000만원 고수익 올린 비결은? 남친 타일러권도 투자ㆍ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9,888억원…전년비 40.7%↓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3개월간 먹은 약, 클릭 한번으로 확인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 있다"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