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빛소프트, 대만 수출 소식에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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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가 대만 수출 소식에 오름세다.
25일 오전 9시14분 현재 한빛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700원(15.73%) 오른 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의 주가는 대만 진출 소식에 지난 22일부터 급등세를 보였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22일 대만 소재 게임기업 '카이엔아크(대표 Joe Teng)와 모바일 게임 '천지를 베다'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이엔아크는 게임 포털사이트 '와사비'를 기반으로 프리스타일 시리즈 등 국내 스포츠 게임들을 대만 현지와 홍콩, 마카오 지역에 운영 중인 현지 퍼블리셔 '카이엔테크'의 자회사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25일 오전 9시14분 현재 한빛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700원(15.73%) 오른 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의 주가는 대만 진출 소식에 지난 22일부터 급등세를 보였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22일 대만 소재 게임기업 '카이엔아크(대표 Joe Teng)와 모바일 게임 '천지를 베다'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이엔아크는 게임 포털사이트 '와사비'를 기반으로 프리스타일 시리즈 등 국내 스포츠 게임들을 대만 현지와 홍콩, 마카오 지역에 운영 중인 현지 퍼블리셔 '카이엔테크'의 자회사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