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코퍼레이션, 올해 첫 공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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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코퍼레이션과 아이엠텍이 이번주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26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한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올해 첫 공모주 청약이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케이트스페이드 마이클코어스 버버리 등 글로벌 핸드백 업체들로부터 주문을 받아 제품을 기획·생산하는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다. 지난해 3분기까지 매출 1957억원, 당기순이익은 205억원을 기록했다. 공모주식 중 20%인 65만주가량을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모집한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9000~2만3000원이다.
아이엠텍도 26~27일에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아이엠텍은 카메라 모듈과 안테나 등 스마트폰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6500~7500원이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26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한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올해 첫 공모주 청약이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케이트스페이드 마이클코어스 버버리 등 글로벌 핸드백 업체들로부터 주문을 받아 제품을 기획·생산하는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다. 지난해 3분기까지 매출 1957억원, 당기순이익은 205억원을 기록했다. 공모주식 중 20%인 65만주가량을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모집한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9000~2만3000원이다.
아이엠텍도 26~27일에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아이엠텍은 카메라 모듈과 안테나 등 스마트폰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6500~7500원이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