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런닝맨 캡처)골든디스크 EXID 하니 참석이 화제인 가운데 하니의 `런닝맨` 출연 방송도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지난해 3월 8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EXID의 하니, 여배우 정소민, 윤소희, 남지현 그리고 여자친구의 예린이 출연했다.이날 하니는 유재석과 함께 세 번째 미션을 위해 차를 타고 이동했다. 하니는 차 안에서 망설임 없이 빵봉지를 뜯어 먹어 눈길을 끌었다.한입 가득 빵을 문 하니는 "1일1식 하고 있었는데..."라며 "오늘 정말 많이 먹었다. 포기했다. 어쩔 수가 없다"고 쿨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라디오스타` 이엘, 터질듯한 비키니 자태보니…황해 노출보다 더?
ㆍ후배 폭행 사재혁에 구속영장...후배의 고통, ‘30분 폭행’을 아시나요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집밥 백선생 윤상 부인 심혜진, 보고도 믿기 힘든 몸매
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