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임수향, 훔쳐보던 신동엽 발각 "그렇게 보고싶어요?" 폭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아이가 다섯 임수향 (사진: JTBC `마녀사냥`)배우 임수향이 `아이가 다섯`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그의 `마녀사냥` 출연 모습도 재조명되고 있다.과거 JTBC `마녀사냥`에는 임수향이 출연해 예능감을 드러낸 바 있다.당시 함께 출연한 방송인 이상민이 "MC 신동엽이 임수향을 훔쳐본다"고 폭로하자 성시경은 "능수능란한 거 같은데 안 그런다. 되게 잘 들킨다. 그렇게 보고 싶으냐. 태를 확인하고 싶냐"라고 거들었다.이에 신동엽은 당황하며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부인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임수향의 출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아이가 다섯`은 오는 2월 첫 방송된다.
한정우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우리나라 IS 안전지대 아니야"…국내 외노자 7명 IS 가담 `충격`
ㆍ쯔위 사과 강제 논란..“세상에서 가장 힘든 코리아 아이돌 스타 행보”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아침마당 서정희, 시청자 혼란에 빠트렸던 폭탄 발언
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정우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우리나라 IS 안전지대 아니야"…국내 외노자 7명 IS 가담 `충격`
ㆍ쯔위 사과 강제 논란..“세상에서 가장 힘든 코리아 아이돌 스타 행보”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아침마당 서정희, 시청자 혼란에 빠트렸던 폭탄 발언
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