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비안코’ 유기농엑스트라 버진 코코넛 오일 60만병 판매 돌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 코코넛오일이 피부보습에 좋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코코넛오일 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스리랑카에서 직수입 완제품으로 판매하는 코코비안코 코코넛오일측은 “자사 제품의 매출이 급증하는 것은 미국, 유럽, 일본, 한국 등 4개국 유기농 인증을 취득하고 비정제, 냉압착, 엑스트라버진등급으로 최고 레벨의 품질을 갖췄고, 스리랑카 현지 공장의 증설과 설비교체에 많은 투자를 한데다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최고의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모두 갖춘후 지난해 10월 이 제품을 현대홈쇼핑에 런칭해 1월 18일 현재 누적주문 60만병을 판매했다는 것이다.
코코비안코 브랜드의 실 소유주인 그라비올라앤네이처(주)의 안창석 전무이사는 “작년 한해 그라비올라와 코코넛오일판매로 매출 100억을 돌파했으며 올해도 공격적인 해외 현지투자를 통해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모두 갖춘 슈퍼푸드를 런칭하겠다”고 밝혔다.
스리랑카에서 직수입 완제품으로 판매하는 코코비안코 코코넛오일측은 “자사 제품의 매출이 급증하는 것은 미국, 유럽, 일본, 한국 등 4개국 유기농 인증을 취득하고 비정제, 냉압착, 엑스트라버진등급으로 최고 레벨의 품질을 갖췄고, 스리랑카 현지 공장의 증설과 설비교체에 많은 투자를 한데다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최고의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모두 갖춘후 지난해 10월 이 제품을 현대홈쇼핑에 런칭해 1월 18일 현재 누적주문 60만병을 판매했다는 것이다.
코코비안코 브랜드의 실 소유주인 그라비올라앤네이처(주)의 안창석 전무이사는 “작년 한해 그라비올라와 코코넛오일판매로 매출 100억을 돌파했으며 올해도 공격적인 해외 현지투자를 통해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모두 갖춘 슈퍼푸드를 런칭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