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원 (사진: JTBC `김제동의 톡투유`)배우 강동원이 YG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방송인 김제동의 발언도 다시금 화제다.과거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김제동은 "난 잘생긴 남자가 부럽지 않다"며 운을 뗐다.이어 김제동은 강동원을 언급하며 "`불안하지?`라고 물었던 적이 있다. 강동원이 뭐가 불안하냐고 되묻기에 `세월이 가잖아. 네 얼굴은 반드 시 허물어질거야`라고 돌직구를 날렸다"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한편 YG 양현석 대표는 `강동원 전담팀`을 별도로 구성해 직접 관리하고, 강동원의 안정적인 작품활동과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김은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매봉산터널 `가방 속 알몸女 시신` 유력 용의자 자살
ㆍ코레일 설날 열차표 예매 D-1…결제일 확인 필수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복면가왕` KCM "에이미에게 선물 보냈다"…둘이 대체 무슨사이길래?
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