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에…이라크에 대사관 다시 문 연 사우디 입력2016.01.15 17:46 수정2016.01.16 03:36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우디아라비아가 14일(현지시간) 이라크 주재 사우디 대사관을 다시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1990년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쿠웨이트 침공으로 대사관을 폐쇄한 지 25년 만이다. 이브라힘 알자파리 이라크 외교장관(오른쪽)이 타미르 알사반 이라크 주재 사우디 대사와 만나 대화하고 있다.바그다드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바이든 "트럼프의 '보편 관세' 계획은 '중대한 실수' 될 것" 2 美 보험사 CEO 총격 살해용의자 "기생충들, 당해도 싸다" 3 中 경기 부양 기대에 국제 유가 이틀 연속 상승 마감[오늘의 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