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식통은 하이얼이 다른 외국 업체들보다 높은 인수금액을 GE에 제시했다고 말했다. 다른 2명의 관계자는 인수 합의가 이르면 15일 발표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GE의 제프 이멜트 최고경영자는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가전사업 부문을 팔고 파워터빈, 제트엔진, 원유·천연가스 생산장비 등 고부가가치의 첨단기술에 집중하려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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