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스타일` 모두 챙겨서 떠나는 겨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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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동우 기자]주말이나 설 연휴를 이용해 겨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겨울여행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추위를 막아주는 따뜻한 패션이다. 칼 바람을 막아주면서 스타일링까지 포기할 수 없는 겨울여행자를 위해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여행 스타일링을 알아봤다.차가운 겨울바람을 막아줄 가장 따뜻한 아우터를 고른다면 단연 패딩 점퍼가 제격이다. 자칫 체격이 두 배로 커 보이는 이유로 패딩 점퍼를 멀리했다면 허리 벨트가 있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된다. 벨트로 허리라인을 잡아줘 여성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바디라인을 강조하면서 다리는 더 길어 보여 몸매 비율까지 좋아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여기에 자칫 목이 짧아 보이고 답답해 보일 수 있는 터틀넥 대신 보온성은 챙기며 스타일리시한 하프넥 터틀넥과 편안한 데님 팬츠를 매치하면 따뜻하면서 여성스러운 겨울 여행룩이 완성된다.(사진=제이제이 지고트)ryu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더민주` 선대위원장 김종인, `어마어마한` 재산 얼만지 보니…ㆍ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 신상정보공개 청구 "죄질 나쁘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썰전` 전원책 vs 유시민 입담대결 통했다…자체최고 시청률 경신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