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영 기자] 걸그룹 타히티 아리가 한류중심 스타화보 1호 모델에 발탁됐다.2016년 1월 말에 새롭게 창간되는 한류중심 스타화보 매거진은 한류스타의 고급화된 이미지와 한류패션 스타일에 중점을 두고 스타와 신인 화보, 뉴스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와 동남아 및 호주 등에 모바일과 잡지로 출판된다.첫 번째 창간 1호 모델로 발탁된 걸그룹 타히티 아리는 귀엽고 러블리한 매력을 새롭게 재조명해 리플래시 한 기획과 콘셉트로 화보가 제작됐다.한류중심 스타화보 (주)씨앤지한스타일의 관계자는 “한류중심 매거진은 `한류스타에게 가치 있는 화보 비전 있는 화보`라는 슬로건을 제시한다. 국내 외 한류스타의 지속 관심과 활동비전에 기여하는 것이 취지이다”라고 전했다.한편, 한류중심 매거진은 월간 스타 4인과 신인 4인 총 8인의 화보를 지속 공개할 예정이다.jm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장윤정 母 육흥복씨 또 폭로전…"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녹취록 전문)ㆍ삼성가 이부진-임우재 이혼소송 오늘 선고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제주항공, 제주도 티켓 7천원 이벤트에 `난리` 결국 사과문까지...ㆍ살얼음판 욕실, 1초만에 후끈 `이게 말이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