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4일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1월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이로써 국내 기준금리는 7개월째 현행 1.5% 수준이 유지됐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