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여주 아울렛에 캐논 매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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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은 12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국내 아웃렛 업계 중 처음으로 카메라 브랜드 캐논(CANON)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에서는 미러리스 카메라, 캠코더 등 캐논의 주요 상품들을 연중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반품 등으로 인한 리퍼브 상품도 취급 및 판매할 예정이다.
캐논 매장이 들어서며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가전 브랜드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한편, 해당 매장은 개점을 기념해 특가 행사와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델 EOS 700D 18-55 키트와 EOS 100D 펜케이크 키트를 정상 가격 대비 25~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달 17일까지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공식 페이스북 계정 페이지(http://bit.ly/canon_yeoju)에서 당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해당 매장에서는 미러리스 카메라, 캠코더 등 캐논의 주요 상품들을 연중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반품 등으로 인한 리퍼브 상품도 취급 및 판매할 예정이다.
캐논 매장이 들어서며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가전 브랜드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한편, 해당 매장은 개점을 기념해 특가 행사와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델 EOS 700D 18-55 키트와 EOS 100D 펜케이크 키트를 정상 가격 대비 25~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달 17일까지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공식 페이스북 계정 페이지(http://bit.ly/canon_yeoju)에서 당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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