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이 출연하는 '좋아해줘'는 SNS가 일상처럼 자리잡고 있는 시대에 SNS에서 사랑을 발견하고 발전시키고, 이뤄나가는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영화로 오는 2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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