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아내 유이 “이런 아내라면 일찍 퇴근하겠다” 남심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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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아내 유이 “이런 아내라면 일찍 퇴근하겠다” 남심 흔들!100일의 아내 유이에 대한 관심이 그야말로 뜨겁다.100일의 아내 유이가 이처럼 핫이슈인 까닭은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런 아내라면 일찍 퇴근하겠다’라며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기 때문.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블랙 초미니드레스를 입으며 9등신 마네킹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슬리퍼만 신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아름다운 바디라인이 시선을 장악하고 있다.한편 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MBC 새 주말드라마 ‘100일의 아내’에 이서진은 출연을 확정했으며 유이도 여주인공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100일의 아내’는 사고로 남편을 잃고 어린 딸과 단 둘이 살아온 여자가 뇌종양 진단을 받고 이후 딸의 보호자를 만들어주기 위해 한 남자와 계약을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100일의 아내 유이 “이런 아내라면 일찍 퇴근하겠다” 남심 흔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역대 최고` 美 파워볼 1등 당첨자 안나와…다음 추첨은 언제?ㆍ오승환, 명문 세인트루이스 입단 유력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몽고식품 논란 재점화, 김만식 전 운전기사 "가족 때문에 3년을 버텼지만.."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