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전 총리·김용환 회장 등 '성균인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균관대 총동창회(회장 류덕희)는 ‘2015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수상자로 정홍원 전 국무총리(왼쪽)와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오른쪽) 등 6명을 선정했다.
공직자부문 수상자로는 정 전 총리와 주승용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기업인부문 수상자에는 박상조 고원물산 대표와 김상헌 동서 고문, 김용환 회장, 해외동문부문에는 김래응 북미주연합동문회 명예회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3일 오후 6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동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공직자부문 수상자로는 정 전 총리와 주승용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기업인부문 수상자에는 박상조 고원물산 대표와 김상헌 동서 고문, 김용환 회장, 해외동문부문에는 김래응 북미주연합동문회 명예회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3일 오후 6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동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