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크로아티아대와 교류협정 입력2016.01.11 18:01 수정2016.01.12 04:09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대는 최근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대와 학술교류협정을 맺고 기계 조선 전기공학 분야 산학협력 모델을 전수하기로 했다. 자그레브대는 1669년 합스부르크 왕가의 레오폴트 1세가 공포한 칙령에 의해 설립된 예수회 학교로 크로아티아 과학연구 성과의 85%를 담당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부남 사실 숨긴채 미혼여성과 교제하며 1억 챙긴 40대 징역형 유부남인 사실을 숨기고 미혼 여성과 7∼8년간 교제하면서 100여차례에 걸쳐 1억여원을 받아 챙긴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11단독 정순열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 2 조국 '입시비리' 상고심 12일 선고…'계엄사태 수습' 이유로 연기 신청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하급심에서 실형 선고를 받은 조국(59) 조국혁신당 대표의 대법원 판결이 12일 나온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3 "카페 맡겼더니"…채권자를 알바로 허위 등록해 빚 갚은 점장 자신에게 돈을 빌려준 지인을 주말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허위 등록해 월급 1000여만원을 빼가게 한 카페 매니저가 '업무상 배임죄'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다만 반성하고 있고 형사 공탁을 했다는 이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