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 키스 ‘화들짝’..“박보검은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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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혜리 키스 ‘화들짝’..“박보검은 좋겠네”응답하라 1988 혜리 박보검 ‘꿈 속 키스’ 시선 집중응답하라 1988 혜리 박보검 “둘 사이 수상해”응답하라 1988 혜리 박보검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응답하라 1988 혜리 박보검이 이처럼 핫이슈가 되고 있는 이유는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덕선(혜리 분)와 택(박보검 분)이 꿈 속에서 키스를 나눴기 때문.지난 8일 방송된 ‘응답하라 1988’에서 택은 꿈 속에서 혜리와 달콤한 키스를 했다. 꿈속에서 눈을 뜬 택이 자신의 앞에서 공주처럼 잠들어 있는 덕선의 손을 잡았고, 이에 잠에서 깬 덕선을 한참동안 바라보던 택이 덕선에게 입을 맞춘 것.물론 꿈이었지만 응답하라 1988 혜리 박보검의 사랑스러운 입맞춤 장면을 접한 시청자들은 “박보검은 좋았겠다” “정말 둘이 잘되었으면” “안타깝다” “진짜 둘 사이 수상해” 등의 반응이다.최준석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중근 회장 부영그룹 재계 19위…3년간 영업익 46% 급증ㆍ응팔 혜리, `가슴라인 훤히 드러난 돋보인 복장 때문에...아찔`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이중근 회장 부영그룹 재계 19위…3년간 영업익 46% 급증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