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출범을 주도하며 주요 2개국(G2)으로서의 위상을 높여 가려는 시 주석의 체면이 구겨졌다는 중국 내 반응도 있다. 국제 사회는 북핵 해결을 위해 중국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다. 중국의 외교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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