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문화가 있는 날' 공로 장관 표창 입력2016.01.08 17:53 수정2016.01.09 03:3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행장 조용병·사진)은 8일 ‘문화가 있는 날’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문화가 있는 날’은 기업이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각종 문화·예술공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49회 로또 당첨번호 '8·15·19·21·32·36'…보너스 '38'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49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8, 15, 19, 21, 32, 36'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7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8'이다.로... 2 국회 앞 몰린 구름 인파…일대 일부 통신 지연되기도 비상계엄 사태로 빚어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진행 중인 여의도를 비롯해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통신 접속 지연이 발생했다. 다만 대부분은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7일... 3 로제 '아파트'에 춤추는 시위대 "탄핵도 즐긴다"…달라진 풍경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여의도 집회에는 시민단체 뿐 아니라 다양한 일반 시민들이 참여했다. 탄핵 투표가 부결될 가능성이 높아졌음에도 일부 시민들만 국회 앞으로 옮겨 경찰과 대치했을 뿐, 화기애애하게 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