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多뉴스]`응팔` 母子 류준열-라미란, 쌍문동 밖에서도 특급 케미 선보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응답하라 1988` 라미란과 류준열이 화제인 가운데, 둘의 실제 관계가 관심을 끌고 있다.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모자케미`를 뽐내고 있는 라미란과 류준열은 실제로도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작품 속에서뿐만 아니라 함께 촬영한 광고현장 등에서도 서로를 챙기고 의지하는 `선후배 사랑`으로 돈독함을 뽐내고 있다.특히 지난 2일 방송된 `응답하라 1988 비하인드`에서 라미란은 류준열의 머리를 때리는 장면에서 웃음을 참지 못 하고 NG를 냈다. 이에 류준열은 극중 엄마인 라미란에게 "누나 이렇게 NG 내는 거 처음 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해당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비타민같은 존재들", "완전 호감", "둘다 너무 매력있음", "연기 잘하는 두 배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라미란과 류준열의 케미가 돋보이는 tvN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소현기자 press@maximkorea.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한밤 클라라, 전신 망사 시스루 입은 모습 보니 `헉`
ㆍ조선 빅3 지난해 적자 8조원 달해…사상 최대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브렌트유 35달러 붕괴…11년여만에 최저치
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현기자 press@maximkorea.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한밤 클라라, 전신 망사 시스루 입은 모습 보니 `헉`
ㆍ조선 빅3 지난해 적자 8조원 달해…사상 최대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브렌트유 35달러 붕괴…11년여만에 최저치
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