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20주기, 유족 저작권료 분쟁 "90억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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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20주기김광석 20주기, 유족 저작권료 분쟁 "90억 추정"김광석 20주기가 되자 유족들의 저작권료 분쟁이 회자되고 있다.과거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전문가는 "故 김광석이라는 예술성의 현재가치가 30여억 원이 된다고 생각하고 음원만 따지면 3배 정도가 나머지 것(음반 외 저작권료)에 해당하기 때문에 90여억 원은 된다"고 추정했다.김광석은 생전 친부에게 4개 음반의 계약권을 줬고 친부가 세상을 떠난 뒤 어머니와 형이 소송을 진행했다. 법원은 지난 2008년 6월 29일 "故 김광석의 `다시 부르기` 등 4개 음반과 앞으로 제작될 음반 저작권은 김 씨의 아내와 딸에게 있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6일 김광석 20주기를 맞아 고향은 대구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김광석 20주기, 유족 저작권료 분쟁 "90억 추정"[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북한 `폭발 추정` 지진 발생…외교부 "핵실험 여부 등 상황 파악 중"ㆍ북한 인공 지진으로 증시 `충격`‥"핵실험 가능성?"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자격정지 10년’ 사재혁, “오해풀려다 우발적으로 때렸다”…황우만 입장은?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