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과 수지의 '드림(Dream)'이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한 가운데, 엑소 멤버 찬열의 인증샷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백현과 같이 보이즈 그룹 엑소의 멤버인 찬열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3일 이상 유지하면 맛난 거 사줄게 백현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공개한 사진속에는 한 음원 사이트의 스트리밍 순위가 담긴 모습이다. 사진 속에는 특히 백현과 수지의 듀엣곡 '드림'이 차트 1위에 올라 있어 눈길을 모은다.
'드림'은 따뜻한 재즈 선율과 함께 청아한 수지와 달콤한 백현의 보컬이 어우러져 꿈꾸듯 달콤한 사랑에 빠진 남녀의 마음을 낭만적으로 담아낸 곡.
한편. 수지와 백현의 듀엣곡 '드림(Dream)'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7일로 넘어가는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