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상에 김지·정우창·김종암 씨
동명대는 ‘제8회 동명대상’ 수상자로 김지 동신유압 회장(산업부문), 정우창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장(공공부문), 김종암 부양산업 회장(봉사부문)을 선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 각 부문 수상자에 대한 상금은 1000만원이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열린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