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위는 이날 논의를 진행한 뒤 7일 최고위원회의에 정리된 내용을 보고할 예정이다.
특위는 지난 3일에도 총선후보 경선의 현장투표와 여론조사 조합, 결선투표 때 가·감점 적용 여부, 여론조사 때 '안심번호' 도입 가능성 등을 논의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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