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김하늘 주연의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로 지난 10년의 기억이 지워진 남자 석원(정우성)과 그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여자 진영(김하늘), 기억을 찾고 싶은 남자와 기억을 감추고 싶은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7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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