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사장 허정수)이 모바일폰과 인터넷 등으로 고객들이 직접 보험료 산출부터 결제, 가입이 가능한 인터넷 전용(CM) 자동차보험을 출시했습니다.KB매직카다이렉트 인터넷전용(CM) 자동차보험은 기존의 설계사를 통한 오프라인 채널보다 17.3%, 콜센터 상담원을 통한 보험가입(TM) 보다는 3.9% 저렴한 것이 특징입니다.이평로 KB손해보험 다이렉트본부장은 “고객이 다이렉트자동차보험에 기대하는 것은 저렴한 가격과 동시에 확실한 보상 서비스의 제공이다.”라며 “KB손해보험은 거기에 편리한 가입환경까지 제공하고자 많은 노력을 해왔고, 드디어 자신있게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내 사위의 여자` 이상아, 누드 개런티 얼만지 보니…"후회한다"ㆍ인천공항 지연 항공 100편 넘어…17만명 몰려 `승객 불편 호소`ㆍ조승우, `헉` 소리나는 출연료 들어보니…"티켓파워 무섭네"ㆍ더불어민주당 입당 김병관 웹젠 의장, 재산이 무려…안철수 보다 3배 많아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